대출이자 계산기|같은 1억원인데, 갚는 방법에 따라 이자가 얼마나 다를까?
대출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금리입니다. 하지만 금리만으로 매달 부담할 금액이나 전체 이자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원금을 언제, 얼마나 갚는지에 따라서도 비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아래 계산기에 대출금액과 연이율, 기간을 입력해 보세요.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상환의 월 납입액과 총이자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1. 대출이자 계산기
대출금액은 원 단위로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은 100,000,000, 연 4% 금리는 4를 입력하면 됩니다. 대출기간은 년 또는 개월 중 선택하세요.
계산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문구가 계속 보이면 게시된 글 화면에서 확인해 주세요. 스크립트가 차단된 환경에서는 아래 계산식과 예시를 참고하세요.
세 가지 상환방식 비교
금액 단위는 원입니다. 모바일에서는 표를 좌우로 밀어 확인하세요. 마지막 달 납입액에는 그때 갚는 원금도 포함됩니다.
| 상환방식 | 첫 달 납입액 | 마지막 달 납입액 | 총이자 | 총상환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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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상환표 펼치기
| 회차 | 납입액 | 상환원금 | 이자 | 남은 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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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기준: 월이율은 연이율÷12를 적용하며, 매월 말 상환·기간 내 동일 금리·거치기간 없음을 가정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보증료, 연체이자 등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내부 계산은 소수점을 유지하고 표시 금액만 원 단위로 반올림하므로, 표시된 월별 금액의 합과 총계에는 반올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대출이자 계산법의 기본 원리
대출이자는 기본적으로 아직 갚지 않은 원금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원금을 빨리 줄이면 이후 이자가 붙는 금액도 줄어듭니다. 반대로 원금을 만기까지 그대로 두면 그 기간 내내 원금 전체에 대한 이자를 부담하게 됩니다.
한 달 이자 = 대출잔액 × 연이율 ÷ 12
예를 들어 1억원을 연 4%로 빌렸다면 첫 한 달의 예상 이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산식에서 4%는 0.04로 넣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자와 월 납입액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원금을 나누어 갚는 대출이라면 이자에 그달 상환할 원금이 더해집니다. 따라서 첫 달 이자가 약 33만원이라고 해서 매달 33만원만 낸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상품이 일 단위로 계산한다면 일반적으로 대출잔액 × 연이율 × 이용일수 ÷ 365를 사용하고, 윤년에는 366일을 적용하는 등 약정 기준을 따릅니다. 이용일수와 납입일에 따라 은행의 실제 청구액은 이 계산기의 월 단위 예상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3. 원리금균등상환이란?
원리금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합한 월 납입액을 일정하게 맞추는 방식입니다. ‘원리금’이란 원금과 이자를 합한 말입니다. 고정된 월이율을 가정하면 매달 내는 금액이 일정해 생활비와 저축 계획을 세우기 편합니다.
다만 매달 내는 총액이 같더라도 그 안의 구성은 바뀝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원금 상환 비중이 낮습니다. 시간이 지나 대출잔액이 줄어들면 이자는 줄고, 같은 납입액 중 원금을 갚는 비중이 커집니다.
P × r ÷ [1 − (1 + r)−n]
P: 대출원금
r: 월이율 = 연이율 ÷ 12
n: 전체 상환 개월 수
※ 금리가 0%라면 월 납입액은 P ÷ n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에서도 변동금리가 적용되면 금리 변경 시점에 납입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상 같은 금액’이라는 설명은 금리와 계산 조건이 동일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4. 원금균등상환이란?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같은 금액의 원금을 갚고,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원금 상환액은 일정하지만 이자가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매달 내는 총액도 점점 감소합니다.
그달 이자 = 상환 전 대출잔액 × 월이율
그달 납입액 = 그달 상환원금 + 그달 이자
예를 들어 1억원을 120개월에 나누어 갚는다면 매달 상환하는 원금은 약 833,333원입니다. 여기에 해당 월 이자를 더해 납입합니다. 초기에는 대출잔액이 크므로 이자 부담도 크지만, 원금을 갚을수록 납입액이 줄어듭니다.
같은 원금·양의 금리·기간이고 거치기간이나 중도상환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원리금균등상환보다 총이자가 적습니다. 대신 초반 월 납입액이 더 크므로 처음 몇 년간의 지출 여력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5. 만기일시상환이란?
만기일시상환은 대출기간 중 이자를 내다가, 만기에 원금 전체를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이 계산기에서는 매달 이자를 납부하고 마지막 달에 원금과 마지막 이자를 함께 내는 구조를 가정합니다.
총이자 = 대출원금 × 월이율 × 전체 개월 수
마지막 달 납입액 = 대출원금 + 마지막 달 이자
평소에는 이자만 내므로 분할상환보다 월 부담이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금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동일한 양의 금리와 기간에서는 분할상환보다 총이자가 많을 수 있으며, 만기에 큰 금액을 마련해야 합니다.
만기 연장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월 이자만 감당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만기에 원금을 어떻게 갚을 것인지까지 함께 계획해야 합니다.
6. 1억원을 연 4%로 10년 빌리면?
다음은 대출금액 1억원, 연이율 4%, 기간 120개월을 동일하게 적용한 계산 예시입니다. 월이율 기준이며 수수료는 제외했습니다. 금액은 원 단위로 반올림했습니다.
| 상환방식 | 첫 달 납입액 | 마지막 달 납입액 | 총이자 |
|---|---|---|---|
| 원리금균등 | 1,012,451 | 1,012,451 | 21,494,166 |
| 원금균등 | 1,166,667 | 836,111 | 20,166,667 |
| 만기일시 | 333,333 | 100,333,333 | 40,000,000 |
이 조건에서 원금균등상환은 원리금균등상환보다 총이자가 약 133만원 적습니다. 대신 첫 달 납입액은 약 15만원 더 많습니다. 따라서 총이자뿐 아니라 초반의 월 납입 부담도 비교해야 합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가 약 33만원이지만, 마지막 달에는 원금 1억원과 마지막 이자를 함께 갚습니다. 월 납입액만 보고 부담이 가장 작은 대출이라고 판단하면 만기 시점의 큰 부담을 놓칠 수 있습니다.
7. 상환방식 선택 전 확인할 다섯 가지
- 월 납입 여력: 생활비와 비상자금을 제외하고도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인지 확인합니다.
- 전체 이자: 첫 달 납입액뿐 아니라 대출기간 전체에 내는 이자를 비교합니다.
- 금리 변동: 변동금리라면 금리가 올랐을 때의 납입액도 계산해 봅니다.
- 만기 자금: 만기일시상환은 원금 상환에 사용할 자금을 따로 계획합니다.
- 추가 비용과 약정: 중도상환수수료, 보증료, 거치기간 및 선택 가능한 상환방식을 확인합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원금균등상환이 무조건 가장 좋은가요?
동일한 조건에서는 총이자가 적지만, 초반 월 납입액이 더 큽니다. 총이자와 매달 자금 사정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대출상품이라면 금리와 수수료 차이도 반영해야 합니다.
대출기간을 늘리면 총이자도 줄어드나요?
같은 양의 금리에서 분할상환 기간을 늘리면 월 납입액은 줄어들지만 총이자는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원금을 더 오랜 기간 빌리기 때문입니다. 만기일시상환은 같은 금리라면 월 이자는 그대로이고, 기간에 비례해 총이자가 늘어납니다.
은행 안내 금액과 계산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제 이용일수, 첫 상환일까지의 기간, 금리 변경, 원 단위 절사·반올림, 거치기간 등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상환방식 비교를 위한 예상 계산용입니다. 실제 납입액은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상환예정표와 대출약정서를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입력한 대출금액이 따로 저장되나요?
이 계산기 코드 자체는 입력값을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계산합니다. 블로그 플랫폼이나 별도 분석 도구의 데이터 처리는 해당 서비스 정책을 따릅니다.
월 납입액, 총이자, 마지막 달 부담을 나란히 살펴보세요. 지금 감당할 수 있는 금액과 끝까지 갚을 계획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대출 상환 계획의 출발점입니다.